모슬점부

Moseuljeombu(摹瑟點簿)

* 그림 세부

모슬점부

1. 深浦(심포) …

2. 炯臺(형대) …

3. 行魚浦(행어포) …

4. 摹瑟浦(모슬포) …

5. 作厅(작청으로 판독, 검증요망) : 아전이 집무하는 청사로서 길청(吉廳) 또는 연청(掾廳)이라고 함. 조선 시대의 아전은 실무를 담당한 중간 관리층으로서 실제적인 사무의 처리는 이들에게서 이루어졌으므로 이들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업무가 이루어지는 곳이란 의미에서 작청이라 하였음.

6. 鄕厅(향청으로 판독, 검증요망) : 조선 시대 수령을 보좌하던 자문 기관. 조선 초기에 설치된 유향소(留鄕所)를 임진왜란 이후 대개 향청이라 불렀음.

7. 破軍山(파군산) : 현재의 바굼지오름 ; 바굼지 오름은 한자로 파고산(把古山)·파고악(把古嶽)·파고미악(破古味嶽) 등으로 표기했으며, 바구미 오름 또는 바구니 오롬을 반영한 차자 표기는 『탐라순력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파군산(破軍山)과 파군산악(破軍山嶽)이다.

8. 摹瑟村(모슬촌) …

9. 摹瑟望(모슬망) : 모슬봉(摹瑟峰)에 있던 망(望) ; 『세종실록지리지』(대정)에 ‘모슬포악(毛瑟浦岳)’, 『신증동국여지승람』(대정)에 ‘모슬악(毛瑟岳)’, 『탐라지』(대정)에는 ‘모슬악(摹瑟岳)’으로 표기했다. 봉수가 있었기 때문에 『탐라순력도』(한라장촉)에는 ‘모슬망(摹瑟望)’, 『탐라지도병서』, 『제주삼읍도총지도』, 『제주삼읍전도』, 『1872년지방지도』(대정)에는 ‘모슬봉(摹瑟烽)’이라 수록했다. 『조선지지자료』에 ‘모슬봉(摹瑟峰)’, 『조선지형도』에 ‘모슬봉(摹瑟峯)’으로 기재했다. 본래 이 지역의 포구는 모래가 많아서 ‘모슬개’라 불렀는데, ‘모슬봉’은 이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10. 大靜縣(대정현으로 판독, 검증요망) …
 

* 녹문(錄文) 세부

壬午十一月初十三日(임오십일월십삼일)

1702(숙종28)년 십일월 십삼일

代點軍官前萬戶柳星瑞(대점군관전만호유성서)
대점( ; 조선 시대에, 점검 사열에서 남에게 검열을 대신 받게 하던 일) 군관은 전 만호( ; 조선 시대에, 각 도(道)의 여러 진(鎭)에 배치한 종사품의 무관 벼슬) 유성서

助防將吳世仁(조방장 오세인)
조방장( ; 조선 말기 제주 지역에서 주장(主將)을 도와 적의 침입을 방어한 종9품 관직) 오세인

防軍騎步兵幷二十四名(방군기보병이십사명)
(유)방군( ; 留防軍, 조선 시대 군사상 중요한 여러 진(鎭)에 배치되어 방어를 맡았던 군대), 기병, 보병 모두 이십사명

軍器什物(군기십물)
군사 기물들은 다종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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