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마봉진

Gongmabongjin(貢馬奉進)

* 그림 세부

공마봉진

1. 帥(수) : 수자기(帥字旗 ) ; 조선 초기에는 오위의 대장기만 있었으나, 후기에는 사명기(司命旗 : 명령하달용), 인기(認旗 : 응답회신용), 수기(手旗 : 야전지휘용), 수자기(帥字旗 : 훈련용) 등 여러 종류가 있었고, 5군영(軍營) 등 여러 군영에서 사용하였다.

2. 布政(포정으로 판독, 검증요망) : 조선조 세종 때 불에 타서 없어지자 새로 새워서 진해루라 이름하였고, 1699년(숙종 25) 제주목사 남지훈이 옛 모습대로 개건하여 ‘탐라포정사(耽羅布政司)’라 하여 현판을 바꾸었다. 또 누(樓) 위에 옛 묘련사의 종을 구입하여 달고, 아침저녁으로 성문을 열고 닫을 때 종을 쳐서 시각을 알렸다.

3. 金鼓(금고) : 금고기(金鼓旗) ; 군중(軍中)에서 취타수(吹打手)의 좌작진퇴(坐作進退)를 지휘하는데 쓰던 깃발

4. 淸(청) : 淸道旗(청도기), 군기(軍旗) 또는 대기치(大旗幟)의 한 가지. 행군할 때에 앞에 서서 길을 치우는 데 쓰며, 수효(數爻)는 둘임

5. 金鼓(금고) : 금고기(金鼓旗) ; 군중(軍中)에서 취타수(吹打手)의 좌작진퇴(坐作進退)를 지휘하는데 쓰던 깃발

6. 淸(청) : 淸道旗(청도기), 군기(軍旗) 또는 대기치(大旗幟)의 한 가지. 행군할 때에 앞에 서서 길을 치우는 데 쓰며, 수효(數爻)는 둘임
 

* 녹문(錄文) 세부

壬午六月初七日(임오육월초칠일)
1702(숙종28)년 육월 초칠일

差使員大靜縣監崔東濟(차사원대정현감최동제)
차사원(중요한 임무를 지워 파견한 임시 관원)에 대정현감 최동제

御乘馬二十匹(어승마이십필)
어승마(임금이 탈 말) 스물마리

年例馬八匹(연례마팔필)
연례마(매년 정기적으로 공납하는말) 여덟마리

差備馬八十匹(차비마팔십필)
차비마(특별한 용도로 쓰기 위해 마련한 말) 팔십마리

誕日馬二十匹(탄일마이십필)
탄일마(임금의 생일때 바치는 말) 스물마리

冬至馬二十匹(동지마이십필)
동지마(매 해 동짓날에 바치는 말) 스물마리

正朝馬二十匹(정조마이십필)
정조마(정월 초하룻날을 맞이하여 바치는 말) 스물마리

歲貢馬二百匹(세공마이백필)
세공마(연말에 각 목장에서 바치는 말)이백마리

凶咎馬三十二匹(흉구마삼십이필)
흉구마(흉변이 있을때 사역하는 말) 서른두마리

駑馬三十三匹(노마삼십삼필)
노마(짐 싣는 말) 서른 세마리

黑牛二十首(흑우이십수)
흑우 스물마리
 

*한자 이체자(異體字) 참고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